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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데 왜 빼고 영묵익못하냐??
"팀에 전하는 메시지가 크다"… 최인호, 김경문 감독 마음 사로잡았다
[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김경문(65) 한화 이글스 감독이 연이틀 최인호(24)를 향해 칭찬의 메시지를 남겼다. 최인호가 김경문 감독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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