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빙 신이 중요한경기에 고삐리보다 못한 준서ㆍ서현이를 왜 내보내냐!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롯데-한화 같은 날 비극, 김태형-김경문 감독과 내년은 다를까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내년엔 같이 웃을 수 있을까. 가을내음을 가장 오랫동안 맡지 못한 두 인기 팀.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다. 2017년 이후 7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노렸던 롯데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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