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수들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보면 팀을 위한 타격보단

[김용문745]

프로 야구판에서 10년 이상 생활한 선수처럼 한화 야구에서 영웅이 되기위한 몸짓만 보임...

상황에 맞는 타격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힘이 잔뜩 들어간 타격...

기본 실력은 아직 많이 부족함에도 어쩌다 터지는 안타에 자신의 능력을 망각한채 힘만 들어간 형편없는 타격이 이루어지 광경들이 타 강팀들보 훨신 많음..

이제 5년차도 안된 신인급들이 그동안 보여준것도 별로 없이 어쩌다 한번씩 터지는 안타에 영웅놀이 하는 신인급들..

이런 마음의 자세로는 도저히 안됨..

타팀에 비해 상대 투수에게 위압감을 주는 타자들이 별로 없음

노시환 채은성정도? 채은성도 결정적인 5강 순위결정과정에서 너무 방망이가 식었고.. 노시환도 그러나 이들은 그동안 꾸준히 보여준것이 있기에 그들만의 타격을 인정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아니지 않나?

나머지 선수들 더 각성해야함

기본기는 타팀 선수들과 견주어 볼때 현저히 부족함.

류현진도, 김경문 감독도 왔는데 한화 또 5강 탈락…‘리빌딩 이즈 오버’ 공허한 외침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