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챙피하겠다.
쥐구멍이. 팔꿈치 탓으로 강판
16년 만에 느낀 아찔한 한 방→팔꿈치 뻐근함까지…'몬스터'에게 '공룡', 이렇게 상극일까
[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몬스터'가 '공룡'을 또 한 번 막지 못했다. 류현진(36·한화 이글스)은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3이닝 7안타(1홈런) 4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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