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안치홍 걔는 몸이 무거워서 날렵하게 수비를 못한다 골든 글러브가 2개면 뭐하냐 오늘도 땅볼인 공 거의 다 빠져서 안타 되고 답답하다
'올해 2번째' 신인 선발투수 맞대결…김경문 감독 “저쪽이나 우리나 타격전이 되지 않을까”
[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한화와 NC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맞대결을 한다. 이날 양 팀 선발 투수가 올해 고졸 신인 선수다. NC는 대구상원고 출신의 우완 임상현, 한화는 장충고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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