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대리고 온것이 패착

[언더파69708]

아무 생각없이 이를 대려와서 

금전적 으로 박탈감 투수 로테이션

박탈감 개막초기에 빠진다고

했지요 그런 쓰잘데기 없이 

@부인이 그리 좋으시면 집에서 

만나시죠 

한화 주장 약속대로 시원하게 빠져라

'희망고문'일까' '희망행복'일까? 한화 이글스, 6년 만에 최고 승률...내년엔 2018년 0.535 기록 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