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김경문 감독이 말했다. "8위 하자고 야구 하는거 아니다." 올해는 8위로 만족해야 할듯
한화 5강 아른거렸지만…160km 어깨와 바꿀 수 있나, PS 못 가도 문동주 탓할 수 없다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5강 희망이 꺼져가고 있다. 한창 5강 희망을 이어가는 중에 핵심 선발투수 문동주(21)가 이탈한 게 뼈아프다. 5강이 눈앞에 아른거렸지만 1군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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