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한화는 좋은 원석을 다듬지를 못하는 팀
"우주 이름이 좋아" 한화 이게 무슨 복이야, 160km 투수 둘에 156km 유망주까지…김경문 감독도 반색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또 한 명의 파이어볼러 유망주를 품었다. 문동주(21), 김서현(20)에 이어 정우주(18)까지 지명했다. 파이어볼러 트리오 구축에 김경문 한화 감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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