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푸이그동생?
빨가색보고 달려든게 투우?
한화 페라자 삿대질 미스터리…KIA는 욕을 하지도 않았고 욕이 중요한 것도 아니다, 1순위 ‘선수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선수가 다쳤는데…” 지난 5일 광주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전. 8회초 2사 1,2루서 장진혁의 빗맞은 타구가 3유간으로 향했다. 김도영이 앞으로 나오면서 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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