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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경문이라는 표현에 긍정이가는
無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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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가 고의성 없는 플레이 과정에서 충돌이 벌어진 점을 사과했는데 과한 반응이 돌아왔다는 취지였다. 김경문 감독은 '페라자에게 그렇게 들었다'는 전제로 얘기를 시작했다.>

가해자 주장을 전제로 사태를 해명하면서 피해자측을 설득하려하네. 현장을 지휘하는 감독이 페라자가 방향을 틀어 수비선수에게 돌진하는 것은 못보고 들어서 말한다? 제 눈은 뭐보는데 쓰는 눈인데 현장에서 일어난 일을 남에게 듣고 말을 하는지. 깨끗이 사과하고 정리했으면 명감독 소릴 들을뻔! 했는데 도로 900승하연서 우승한번 못하고 퇴출된 돌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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