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감독즈음에

[눈 떠보니 백발 이어라740]

김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올림픽 우승하고 국위선양한건 우선 칭찬해주고싶다.

하나 이시점에 국보급 활약을 하고있는 선수와 사고는 자기팀을떠나 분명히 같이 아끼고 보호해야 하지않나 ?

그래야 한국야구가 발전하고 좋은성적도 나온다고본다.

만약 류현진같은 선수가 없었다면 우승할수 있었을까를 되물어본다면 김도영같은 선수가 미치는 대표팀의 영향은 타팀선수보듯 그렇게 해서야 되겠느냐는 말이다.

엘지에이어 한화도 김도영 부상시켜서 얻는 이득이 그렇게 자기팀 이득보다 더크다는 생각인가 물어보고싶다.

아구선배로서 외인선수들 소양부터 확실히 주입하라고 감히  한마디 하고싶다.

"사과하는데 벤치에서 욕을 했다더라." 페라자-김도영 충돌에 老감독의 아쉬움. "서로 아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