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장진혁 요즘 열심히 잘 한다.
연봉 300% 올려주라.
장진혁
황영묵
이도윤
와이스
최고다.
'KIA 삼진 잡고 방심?' 냅다 뛴 광주의 아들, 위기의 한화 구했다…"귀루해도 아웃, 승부하자"
[스포티비 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내 리드가 커서 귀루를 하더라도 아웃이 될 것 같아 홈 승부를 해보자는 판단에서 이뤄졌다." 한화 이글스 외야수 장진혁(31)이 팀의 5강 운명이 걸린 결정적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