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그만큼 기회 줬으면 됐어요. 게임은 이겨야죠~~
14년째 극복 못한 사직 공포증…한풀 꺾인 한화 기세, 결국 류현진에게 5강 희망 달렸다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한여름 폭발적인 기세가 부산에서 제동이 걸렸다. 사직구장 공포증이 14년째 지속되면서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5강 불씨는 살아있다. 에이스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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