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김서현은 볼 아니면 직구뿐이라... 상대선수들입장에선 못치는게 밥. 보.
‘푸른 한화’ 기세 엄청난데…롯데 마지막 희망의 끈 잡기, ‘한화 공포증’ 박세웅에게 달렸
[OSEN=조형래 기자] ‘푸른 한화’의 기세가 엄청나다. 한화는 공격적인 행진 끝에 이제 5강 싸움에 본격적으로 합류해 있다. 반면 잠시 함께 보폭을 맞춰 걸었던 롯데 자이언츠는 기세가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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