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데까지 보고 나서
피터팬266
댓글 0기자는 영업을 염두에 두고 양념을 검나 치는 직업이다. 그 결과 목이 마르든 증후군에 시달리든 아무 책임없고 나몰라라 하는게 특성이다.
휘둘리지 말고 지켜 보다가 잘하면 박수, 못하면 박수치면서 즐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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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영업을 염두에 두고 양념을 검나 치는 직업이다. 그 결과 목이 마르든 증후군에 시달리든 아무 책임없고 나몰라라 하는게 특성이다.
휘둘리지 말고 지켜 보다가 잘하면 박수, 못하면 박수치면서 즐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