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진심이 느껴지는 진혁선수의 이터뷰에
세상 모든것이 저렇게 겸손하게 성장 할 수 있기를...
우리도 프로다.
한번더 차분히 멋지게 불타오르기를...
자부심 갖고, 더 겸손한 멋진님이 되소서.
10G 타율 0.405에 4홈런, 한화 중견수 고민 지워줬는데..."주전? 경쟁자 붙일 거다. 그래야 더 강해진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장진혁, 분명 잘해주고 있지만..."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을 19년 만의 스윕으로 이끌었다. 가을야구 티켓이 눈앞에 다가왔다. 하지만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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