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이 상규선수!
나는 한화팬은 아니지만 이 성규선수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스포츠는 감동이 있어서 좋아하고 장도에 더욱 좋은 일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몸 관리도 잘 하시고!
“나도 이제 잘리는 건가” 해설위원까지 울린 눈물 인터뷰…‘LG→한화’ 2차드래프트 신화, 이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사연 많은 우완투수 이상규(28)가 지난날의 좌절과 아픔을 씻고 1553일 만에 감격의 승리를 맛봤다. 이상규는 지난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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