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반복된 무리수로 경기 운영 하는지

[한상우860]

아무리 프로 선수라 해도 수비에서 실책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제구력 난조와 맨탈이 약한 김서현선수를

다~~이긴 게임에서 필승조의 개념으로

등판시켜 흔들리는 모습....

보기 힘들고, 스탭이 장난치는 느낌이 든다.

5강 순위 싸움이 치열한 지금!

굳이 이틀 연속 이런 하기싫은 경험을

시켜주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00% 던지면 사람 아냐” 밀어내기 볼넷→3실점에도, 노장은 왜 김서현에게 박수 보냈나 [오!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