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얼굴에 실력까지... 키도 크고.. 진짜 너무한 거 아니오?
사랑해요. 💜
'강민호가 옳았다' 드디어 잠재력 터진 한화 31세 미남 외야수, 진심 전했다 "자신감 얻는데 도움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장진혁(31)의 잠재력이 마음껏 터지고 있다. 국대 포수이자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의 눈이 정확했다. 장진혁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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