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대두산 전
행복바이러스전파자
댓글 0한화 승리~~
스리런홈런 때린 타자(이름기억안남!)가 큰 몫을 했지만~~
나는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친 황영목타자에게
더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캐스터의 말에 의하면 독립야구에 있다가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 해서인지 안주하지 않고 더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너의 이름 확실히 각인했음.
앞으로도 부상없이 맹활약하길 기대하꾸마!
두산은 초, 중반 보다 다소 팀타선이 소각상태라는 느낌이 드는데~~
근데도 점수를 한점씩 따라가는 것을 보면 용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경기에서 삼성만 승리했다.
팀타선에 주문을 건다.
3위를 탈환하라!
내일 경기도 기대하꾸마!
양팀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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