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짬짜미인줄...
순위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검증안된 투수를 올리고
한경기를 들어받쳐
김경문이가 nc감독인줄 알았어
얼마나 긴장했으면…1군 데뷔전부터 10연속 볼볼볼볼, 한화 '파격 선발 카드' 20구 만에 끝났다
[OSEN=청주, 이상학 기자] 너무 긴장했던 걸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깜짝 선발로 내세운 우완 투수 김도빈(23)에겐 악몽 같은 데뷔전이었다. 한화는 지난 21일 청주 NC전 선발투수로 김도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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