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치고 올라가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도박을 걸었는데
실패로 끝나서
팬으로 너무 안타깝습니다.
주눅들지 말고 더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트라이크만 던져도 "와~!" 한화 육성 김도빈 1군 선발 데뷔전, 10연속 볼→삼진 하나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청주, 신원철 기자] 한화의 히든카드가 될 줄 알았는데,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것부터 버거워했다. 한화가 올 시즌을 앞두고 육성선수로 영입한 독립리그 출신 투수 김도빈이 1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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