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기회가 자주 오는게 아니다.
왔을때 악바리처럼 잡아야되는겨
강민호가 인정한 한화의 숨은 재능, 김경문 감독이 밀어준 꽃미남…드디어 잠재력 터지나
[OSEN=이상학 기자] 야구까지 잘하니 더 멋있어 보인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미남 외야수 장진혁(31)의 잠재력이 터질 기세다. 통산 최다 2347경기를 출장 중인 베테랑 포수 강민호(삼성)도 인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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