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66세
자칭명장이라하지말고. 그냥노장 이라하는게
66세 명장의 '원영적 사고'→'8월 1할 외인-작년 홈런왕'도 깨웠다... 한화가 드디어 가을을 노래한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김경문 한화 감독이 17일 SSG전 승리 후 팬들에게 모자를 벗고 인사하고 있다.'이거 완전 러키비키잖아.' 인기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의 긍정적 사고로 요새 널리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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