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이런 구위의 투수가 필승조로 올라오면 얼마나 믿음직할까...
'ERA 0.61 실화인가' 류현진 스포트라이트도 뺏었다…김경문 믿음의 결실이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언제든지 급할 때 내도 되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지난달 말이었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올패 프로 2년차가 된 김서현(20)의 빠른 성장을 칭찬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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