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현재 한화의 투타용병 3명은 우리나라 보통수준의 고등학교 선수 수준급이다. 와이스는 대학수준으로 치더라도..
이런 용병을 스카웃하는 한화 담당자의 안목이 일반인들와 차이가 없다. 사실 용병뿐만 아니라 국내선수들도 제 역할을 못해주는 이들이 한화에 제일 많은것 같다.
"미안하다" 명장의 사과, 그러나 또 조기강판 'ML 22승 투수'... 반등 없인 가을야구도 없다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하이메 바리아가 1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포수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지난해부터 깊은 관심을 나타냈던 하이메 바리아(28·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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