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특혜를 버려야. 팀이 산다

[양희돈689]

한이닝이 6실점 뭇매를.맞는데도  이닝종료의 기회를 주는 과도한 류현진 특혜를버려야 팀이 살아난다  한이닝에 바리아투수가 4실점만해도 강판되는데 류현진은 6실점으로 털려도 투수코치도 포수도 그 류현진 허상에 아무것도 못하고 감상만하는 허깨비 명성에눌려있는것을 버려야 팀이 살아난다ㅡ그냥류현진도 원오브 뎀이어야한다

"류현진 기대치 너무 높다. 항상 잘 던져야 한다는 부담감 덜어내길" 김경문 감독 [오!쎈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