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류현진이를 내쳐라 다른 선수들 기죽이지 말고 쓸데없는 고물 덩어리
"적응은 안 됐지만"…'김경문호' 화력 업그레이드 핵심, 몸은 기억하는 '세 번의 GG'
[대구=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맞춰서 준비를 하다보니…." 지난 6월.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부임하고 첫 선수단과의 만남 자리. 안치홍은 "2루수로 준비해야 하나"고 김 감독에게 물었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