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2군으로 보내라
KBO 37년산 괴물이 44세까지 한화에서 뛰는데…2G 연속 10피안타+α 17년만, 급기야 최하위 추락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0피안타+α는 처음이다. 피안타율 최하위다. ‘괴물’ 류현진(37, 한화 이글스)이 무려 17년만에 2경기 연속 10개 이상의 안타를 맞았다. 류현진은 7일 대구 삼성 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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