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김경문이 살렸네ᆢ
획일적인 감독이나
코치 때문에
힘들었겠다
화이팅
156km 뱀직구 쾅! 10G 연속 무실점 '미스터 제로' 김서현, 괴물 독수리로 진화하다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전체 1순위 잠재력이 드디어 빛을 발하고 이다. 한화 이글스 '파이어볼러' 김서현(20)이 후반기 연일 철벽투를 펼치며 불펜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서현은 6일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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