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다른 팀들은 외국인 선수 특급으로 잘도 뽑아 오더만 한화는 왜 맨날 부족한 선수들 데려 오는지. 바리야도 빨리 바꾸세요. 공이 위력적이질 못합니다.
'참을만큼 참았다' 김경문 감독의 일침 "바리아, 오늘만큼은 5이닝 책임졌으면" [수원 현장]
[수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오늘만큼은…."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외국인 투수 바리아에 대해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한화는 3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주중 3연전 첫 번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