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여기는 전부 칭찬이 부족한 넘들만 댓글을 다는곳인듯...지네 주제부터 파악하고지적질해라..칭찬은 날개도 달아줄수 있는거야
'ERA 1.50' 160㎞ 유망주 필승조는 아니다, 왜?…"급할 때 내도 되겠다는 감독의 믿음이 생겼다고, 그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언제든지 급할 때도 내도 되겠다는 감독의 믿음이 생겼다고, 그런데…."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지휘봉을 잡았을 때부터 유망주 김서현(20)에게 유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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