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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락지냐?
리그 최고 마무리 실종 사태… 한화의 우울한 현주소, 시즌 결정할 '사생결단 2주'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야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주현상(32·한화)은 2021년 43경기, 2022년 49경기에 나가며 팀 내 입지를 넓히기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리그 정상급 중간 계투 요원으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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