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멋지다
올해도 아프지 말고
잘해라
54억 FA '삼손이 아니었다' 장발머리 버린 김원중, 깔끔하게 삼자범퇴 시범경기 첫 경기부터 세이
[부산=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김원중의 힘의 원천은 장발머리가 아니었다. 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시범경기 개막전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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