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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해라
“공 정말 좋다” 롯데 외인도 숨 죽이고 지켜봤다…김태형이 콕 찍은 145km 특급신인, ML 4승 투수
[마이데일리 = 타이난(대만) 김진성 기자] “공 정말 좋다.” 롯데 자이언츠 특급신인 김태현(20)이 19일(이하 한국시각) 대만 타이난 아시아 태평양 국제야구훈련장에서 생애 첫 라이브피칭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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