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최동원의 저주다
버린자는 댓가를치를것이다
'신인왕 강력 후보→6월 시즌 아웃→12월 수술대' 새끼용은 좌절하지 않았다...전미르 "강해져서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청룡의 해 하늘 높이 날아오를 줄 알았던 '미르(용을 뜻하는 순우리말)'의 2024년은 결국 수술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아직 19세에 불과한 '새끼용' 전미르(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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