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투수는 1회초/말 을 잘 견뎌라

[Kyoo]

박세웅 투수.

기대보다는 실망이 몇년간 꾸준히  연속됐다.

이젠 값어치를 해야 한다.

1회초나 1회말을 잘 견뎌라.

부담감을 털어내고  강력하게 자신있게 던져라.

항시 1회부터 실점하기에 어려웠다.

그리고 투구수를 줄여라.

내년에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진정한 에이스가 되길 바란다

롯데 박세웅은 또 한 단계 발전을 꿈꾼다…“핑계대기보다는 좀 더 단단하게 다음 시즌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