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비록 이번 프리미어12에 부상으로 선출되지는 못했지만 나이로 보나 힘으로 보나 미래의 국가 대표 4번타자는 노시환 이다
롯데에서 새로운 '조선의 4번 타자' 탄생했는데...7타수 무안타 4삼진 '침묵' 아직은 낯선 4번 자리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이 쿠바를 상대로 조별리그 첫 승을 챙기며 한숨 돌렸지만, 평가전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던 윤동희의 무안타 침묵이 이어지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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