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정훈선수 롯데에서 오랫동안
건강하게 선수생활 했으면
좋겄네요. 화이팅!!!
"강민호? 배아파서 전화도 안했다" 마캠에 나타난 37세 베테랑의 미소 "나도 살아야하니까" [인터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머리는 이미 (이)대호형인데…나이를 먹으면 더 많이 움직여야한다. 몸이 녹슬면 안되니까." 올해 나이 37세. 프로 데뷔 18년차 베테랑이 마무리캠프에 나타났다.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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