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다른데는 갈데가 없지.
누가 찾아준다냐?
“돈보다 거인 자부심”…김원중은 낭만을 택했다
롯데 김원중(31)은 올해 정규시즌을 마치기 전 자신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 조건에 대해 밝혔다. 기준은 ‘낭만’이었다. 단순이 금액으로 계약한다기보다는 해당 팀과의 관계성을 더 따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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