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김원중은 야구를 진지하게 안한다.
'심우준 50억' FA 계약, 최대어 김원중-장현식 몸값에도 영향 끼칠까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2025 KBO 스토브리그가 개장과 동시에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예상을 뛰어넘는 '쩐의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한화 이글스는 7일 FA(자유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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