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한동희 기대는 무슨 롯데로 제발 오지말구. 군대에 말둑 박아라.
김도영도 쩔쩔 매는데, 롯데 미완의 거포 '나홀로 맹타'…전역 후 기대된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김민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미완의 거포' 딱지를 떼지 못하고 상무에 입대한 내야수 한동희(25)가 국가대표들 앞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한동희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