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타팀과 비교해 보면, 정말 약하디 약한 계투진이다. 이 상태론 타자가 10점을 내도 불안하다.
"감독은 결국 지면 힘들다" 롯데 첫 시즌 쓴맛 본 '명장', 지상과제는 결국 '투수력 강화'
[스타뉴스 | 부산=양정웅 기자] 김태형 롯데 감독이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팀의 마무리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아쉬움이 남는 첫 시즌을 보낸 김태형(57)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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