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시즌 말아 먹은 경기 절반만 건졌어도 가을야구 희망 있었다 내년엔 다른 팀에 가든 은퇴하든 롯데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대박 계약은 위험이 크고 놓치면 대안이 없다...'FA 최대어' 김원중을 어찌해야 하나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장발 클로저' 김원중(31)에 대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2012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김원중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