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갈이
Kyoo
댓글 0금년 롯데선수들 그리고 코치진 고생많았습니다.
특히 부임 첫 해를 혹되게 보내게 된 김 태형 감독도
고생많았습니다.
이젠 2025년도를 준비합시다.
투수는 이미 외인들의 투구폼을 타구단에서 알았기에
내년도는 힘들것이고 중간계투는 모두 바꿔야 합니다.
선발은 젊은 투수로 이끌어가고 25년도에는 새로운 외인투수가 필요합니다.
중간계투는 1이닝을 못버티고 실점하는 투수는 고액이든 뭐든 바꿔야 합니다.
마무리는 김원중선수에게 의지하지 말고 새로운 인물을 키워야 합니다.
타자는 금년도 많이 성장시켰는데 박승욱 선수는 타격부분에 내년도 신경을 쓰면 내년도에는 좋은 성적이 나올것 같습니다.
금년도 부상으로 제외한 선수외 벤치지켜 온 선수는
내년도는 배제하고 신선하고 유능한 선수로 트레이드 하든 바꿉시다.
각 포지션에서 최고가 되도록 감독께서 훈련시킵시다. 롯데는 자랑스러운 응원단을 잊지말고 매진합시다. 홈런30개 정도 칠 타자영입도 검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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