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우승반지는. 없겠다
KIA→롯데→한화의 함성을 모두 느꼈다…'유종의 미' 최고 원동력 "진짜 복이다"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항상 많은 관중분들 속에서 경기를 하다보니…." 안치홍(34)에게 한화 이글스 유니폼은 세 번째 유니폼이다. 2009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그는 2019년 시즌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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