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인간 고쳐서 못쓴다
쓰레기는 쓰레기 일뿐
'명장'의 짧고 굵은 메시지, 가슴에 새긴 나균안…"팬들에게 보여주라고 하셨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자신에게 다시 기회를 준 팀과 사령탑에게 '속죄투'로 보답했다. 반성과 변화, 쇄신을 거듭 강조하면서 다시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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