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설레발은
이래서 최강야구 출신 중에 가장 먼저 지명됐구나…KKKKKKK, 롯데가 드디어 함박웃음을 지었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래서 '최강야구' 출신 중에 가장 먼저 지명을 받은 것일까. 롯데 좌완 루키 정현수(23)가 '인생투'를 펼치며 롯데의 상승세에 큰 보탬이 됐다. 정현수는 18일 부산 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