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피칭하기 전 대가리에 신경쓰는 모습.
한심하다.
김태형 감독님. 제발 두발 좀 싹둑하라케요~
아님 본인이 빡빡이 해야 정답. 등신같은 선수.
무더위에 재보면 패전투수되라 고사지낸다.
아이그 더워
가벼운 거인 뒷문 김원중, 싸늘한 믿음
7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한여름 날씨처럼 프로야구 경기들이 열린 5개 구장도 화끈하게 달아올랐다. NC와 키움의 경기가 열린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하고 나머지 4개의 구장에서는 한 팀이 먼저 두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