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야행야🍀 승리를 외치는 부산 갈매기⚾️
롯데 화이팅
올해 엘롯라시코는 20명이 공을 치고 받다가 결국 LG가 이기는 경기 [어제의 프로야구]
25일 사직 경기 연장 11회초에 싹쓸이 결승 3루타를 때린 LG 박해민. LG 제공“축구는 22명이 90분간 공을 쫓아다니다가 결국 독일이 이기는 경기다.” 영국 BBC 축구 해설위원 게리 리네커(64)는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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